정의와 자비
#1 사람아 主께서 善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求하시는 것은 오직 正義를 行하며(to do what is right) 仁慈를 사랑하며(to love mercy) 謙遜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行하는 것이 아니냐 (미 6:8) 종교는 교회에서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, 우리가 어떻게 살고 서로 어떻게 대하는지와 관련된다. 하느님은 인간이 사랑과 돌봄의 자세로 서로를 대하는 예배를 갈망한다. 빈센트P.브래닉의 中 오늘날 기독교는 사랑에 치우쳐 있는 감이 없지 않다. 공정하지 못한 답답한 사회에서 종교는 사랑과 회개와 하나님께 온 촛점이 되어 있다.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와 공의를 행하지 못했을때 선지자의 입을 통해 말씀을 대언했던 공의가 절실히 필요한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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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7. 19:06